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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2명 배출 (부강중학교)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3.06.14.
  • 조회수113

부강중,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2명 배출

- 김채우이하늘 학생,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겠다” -


부강중학교(교장 김진선, 이하 부강중)의 태권도부 학생 2명이 국가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69일에 안동에서 사라예보 2023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시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렸다.

부강중 태권도부 2학년 김채우 학생이 남자부 카뎃 미들급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여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 태권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학년 이하늘 학생은 남자부 웰터급에서 2위를 차지하여 레바논에서 열리는 1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참가하게 된다.

세계 청소년 국가 대표에 발탁된 두 학생은 화려한 입상 실적을 자랑하는 태권도 유망주이다.

ㅇ 김채우 학생은 ‘2023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이하늘 학생은 ‘2023년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는 2, ‘50회 태권도 중고연맹 회장기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김채우, 이하늘 학생은 평일 방과후와 주말에 부강중 교내 태권도 연습실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기본기를 다지며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히 훈련에 임하였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해 부강중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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