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人), 그리고 세종(ㅅ,ㅈ)을 모티프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종 교육
큰 뜻을 품고 세계로 힘차게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을 표현하여, 세종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교육을 이끄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을 상징합니다.
세종이와 자람이
세종이
세종대왕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차용하여 어린이의 모습을 한
‘세종이’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교육정책을 소개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특산물인 복숭아를 상징하는 ‘자람이’는 새싹처럼 자라나는
‘ 우리 아이들의 성장, 꿈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아직 싹을 틔우지 못한 씨앗이었던 자람이는 세종이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복숭아 열매로 자라났습니다. “자라나는구나, 자람아!”
그렇게 세종이와 자람이는 오늘도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세종교육’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