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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 ‘자연과 하나 되어 바닥 그림 그리기’
-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그려 창의성과 민주성을 높이다 -
□ 쌍류초등학교(교장 이선희, 이하 쌍류초)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2일간 공간 혁신 활동 중 하나인 ‘자연과 하나 되어 바닥 그림 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ㅇ 이번 활동은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교내 창의 예술 공간에서 진행됐다.
ㅇ 쌍류초 전교 학생 협의회에서는 쌍류의 상징이 될 바닥 그림으로 어떤 것을 그리면 좋을지 협의하여 학생들의 꿈을 담은 특징물, 쌍류를 나타내는 상징 그림을 선정했다.
ㅇ 이후 두 차례의 5, 6학년 회의를 거쳐 바닥 그림을 그리는 방식과 재료, 주제를 결정하는 등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이번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진혁 학생은 “학교와 어울리는 바닥 그림을 직접 결정하고 그릴 수 있어 뿌듯하고, 바닥 그림을 보며 등교할 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진다.”라고 말했다.
□ 최부영 교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며,
ㅇ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행사를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한 쌍류 교육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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