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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화해중재지원단, 학교장 자체해결제 현장 안착 지원
- 현직 교장 및 교사, 대학교수, 학부모 등 학교폭력 화해중재지원단 위촉 -
- 화해조정, 합의조정, 갈등관리·코칭, 관계회복 등 활동 -
- 갈등 해결 및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개입 강화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원장 안광식, 이하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학교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화해중재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ㅇ 현행 학교폭력 대책의 접근 방식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해 사안을 처리하므로 둘 사이의 관계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ㅇ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 채 사안이 마무리되면 학교공동체는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학교생활을 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학생의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이에 학생화해중재원은 11일 학교폭력 관련자 간 갈등 조정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장 및 교사, 대학교수, 청소년 전문가, 학부모 등 11명을 ‘학교폭력 화해중재지원단’으로 위촉하고 학교 지원에 나선다.
ㅇ 2021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2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되는 화해중재지원단은 학교폭력 발생 시에 관련 학생 및 보호자 간의 회복적 대화를 통해 소통, 공감, 치유를 기반으로 화해와 갈등 해소를 위한 조정을 진행한다.
ㅇ 주요 활동은 ▲화해조정 ▲합의조정 ▲갈등관리?코칭 ▲관계회복 등으로 나누어진다.
- ‘화해조정’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 및 보호자 간 갈등?분쟁 상황에 대한 화해 지원, ‘합의 조정’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손해 배상 관련 갈등 발생 시 법적 소송 및 분쟁의 최소화를 위한 대체적 합의 지원, ‘갈등관리?코칭’은 학교폭력 사안을 원활히 해결하는 데 필요한 사안 처리 정보, 법적인 자문 등을 1:1 코칭 지원, ‘관계회복’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간 관계회복?치유를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다.
ㅇ 또한, 화해중재지원단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갈등 조정 집중 훈련과 화해중재 활동가를 초청, 정기적 사례 나눔을 운영하여 전문적?객관적?중립적인 갈등 해결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
□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현행 학교폭력 대책은 가해 학생을 선도?교육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를 부과하는 무관용 주의에 기초한 응보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라며,
ㅇ “학교공동체의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개입으로 관련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화해중재지원단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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