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세종교육홍보언론보도보도자료
머그컵으로 사랑을 나눠요
- 새롬초, 작은 손길로 아프가니스탄 친구들에게 희망 전달 -
□ 새롬초등학교(교장 임형섭, 이하 새롬초) 유네스코 민주시민 자율동아리가 진행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돕기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ㅇ 이번 캠페인은 새롬초 전교생 대상 ‘평화’를 주제로 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10개 작품을 선발해 머그컵에 인쇄하고, 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머그컵을 선물로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ㅇ 9월 27일을 시작하여 11월 2일에 결실을 맺게된 이번 캠페인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정착금을 기부하기 위해 기획됐다.
□ 학생들의 작은 손길로 모아진 기부금은 11월 2일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부에 전달되어 지난달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며 한국어와 우리 문화를 배우고, 지난주 제3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 및 취업지원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 6학년 김지우 학생은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공부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었다”라며,
ㅇ “이렇게 아프가니스탄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니 내가 진짜 세계시민인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류주희 담당교사는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그린 캐릭터도 재능기부라고 얘기해주니 뿌듯해하고, 나눔을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임형섭 교장은 “유네스코 학교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을 기르기 위해 환경, 평화, 아동인권, 문화의 다양성, 국제이해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ㅇ “스스로 실천하는 어린이로서 유네스코와 민주시민교육의 이해를 높이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바로가기 닫기
들어가기(로그인)
교직원(로그인)
세종교육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