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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세종시 대표선수 금?동 수확!
- 부강초(남) 플라이급(34kg) 금메달, 다정초(여) 플라이급(-33 kg) 동메달 -
□ 부강초등학교(교장 이정희, 이하 부강초), 다정초등학교(교장 오기열, 이하 다정초) 재학 중인 세종시 대표 태권도 선수들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ㅇ 이번 대회에 초등부 태권도 종목에 총 13명의 선수가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여 이하늘 선수(부강초, 6학년)가 남자 초등부 34kg급 금메달, 이서연 선수(다정초, 5학년)가 여자 초등부 -33kg급 동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ㅇ 특히 이하늘 선수는 준결승, 결승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5학년 이서연 선수는 6학년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당당히 메달을 획득했다.
□ 세종시태권도협회 신상진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기존 대회보다 많은 경기를 치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메달을 획득하여 보람이 크다”라며, “특히 대표선수 훈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세종시교육청과 체육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서연 선수는 ”같은 선수에게 계속 졌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겨서 정말 기뻐요. 두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했고, 그동안 흘린 땀들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게 되어 보람 있어요“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 다정초 오민주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 종목의 저변이 더욱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메달은 훈련 중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학생선수 모두를 위한 값진 결과다“고 말했다.
□ 부강초 이정희 교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담고 있는 국기이며, 예절과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가치있는 종목이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태권도 정신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다정초 오기열 교장은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도 성실히 임해준 이서연 선수 덕분에 학생선수 전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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