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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
- (학사운영) 1~3단계전면등교, 4단계500명 미만 학교 전면등교 가능 -
- (방역지원) 방역인력비 19억 7100만원 지원, 열화상카메라 185대 추가 설치 등 -
- 등교수업 확대 집중을 위한 학기 초 불요불급한 공문·출장 지양 -
□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종시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의 전면등교가 2학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회복과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ㅇ 세종시교육청은 감염병 위기 상황 속 온전하지 않은 등교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면등교를 추진해왔다.
ㅇ 특히 세종교육공동체의 등교수업 확대 공동선언(‘20.9.)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ㅇ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사회 전체의 안전과 학생의 학습권 보장, 정서·사회성 회복 및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 방침보다 완화된 방안으로 전면등교의 기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심리·정서 결손 및 사회성 저하 문제 등 교육회복을 위해 등교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
ㅇ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까지는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하고, 3단계에서는 1,000명 미만 학교 전면등교, 1,000명 이상 학교는 시차등교를 통해 전면등교한다.
ㅇ 4단계에서도 학생 수 500명 미만인 학교(101개교, 8월 기준)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며,
ㅇ 학생 수 5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제외대상인 유치원, 초 1~2학년, 특수학교(급), 고 3은 전면등교하고, 그 외 초 3~6학년은 1/2 등교, 중 1~3학년 2/3 등교, 고 1~2학년 1/2 등교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하다.
ㅇ 이와 같은 학사 운영 방안은 학교 개학일부터 적용되며, 4단계 시 등교·원격 운영 방법은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구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교육부 기준
전면등교
전면등교 가능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초3~6 3/4,
중·고 2/3”이상 등교 가능)
밀집도 제외 대상 +
(초3~6) 1/2 이하 등교
(중1~3) 2/3 이하 등교
(고1~2) 1/2 ~ 전면등교
세종
학사운영
기준
?(1,000명 미만) 전면등교
?(1,000명 이상) 시차적용 전면등교
?(밀집도 제외 대상) 전면등교
?(초3~6, 중1~3, 고1~2)
- 등교: 초1/2, 중2/3, 고 1/2~전면
- 원격: 초1/2, 중1/3, 고 1/2~미운영
ㅇ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20&%(38일) 이내인 교외체험학습을 30&%(57일)로 확대하여 가정학습을 신청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요구를 보장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안정적인 등교 확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ㅇ 개학 전·후인 8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학교 집중방역주간을 운영해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인력, 방역물품, 공용공간 관리, 유사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ㅇ 지난 1학기 학교 방역활동 인력 운영비 총 19억 원(504명)을 지원한데 이어, 2학기에는 교육청 자체예산 15억 9700만원과 국고보조금 3억 7400만원 총 19억 7,100만원(741명)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또 지난해 학교 구성원들의 철저한 발열검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158대 보급에 이어, 2회 추경으로 1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모든 학교 급식실 입구 및 학생 수 5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총 18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ㅇ 특히,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급식실 내 방역을 위해 칸막이 설치, 좌석 배치 조정, 시차 배식, 급식 방역 전담인력 지원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과 개학 전 학교별 자체 급식방역점검을 통한 2학기 급식 준비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 또한, 학기 초 교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하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학교에 부담을 주는 공문 발송을 금지하는 ‘공문 없는 주간’을 운영하고,
ㅇ 9월 5일까지는 불요불급한 출장, 연수 등을 지양하는 ‘출장·연수 없는 주간도 운영한다.
□ 최교진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는 것이다”며,
ㅇ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며 쌓인 전면등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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