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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사각지대 최소화!
-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 남ㆍ북부 학교지원센터의 교육복지사가 지원 -
- 교육복지 학생 발굴 및 개별성장관리, 교육복지 현안 컨설팅 등 운영 -
□ 세종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안전망이 더욱 튼튼하고 촘촘해진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학년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
ㅇ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원격수업 병행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돌봄, 안전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ㅇ 특히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은 상대적으로 교육복지 지원 혜택을 받을 기회가 부족해 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밀집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던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
ㅇ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하여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ㅇ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남·북부학교지원센터에 각각 2명씩 교육복지사 인력을 배치했다.
ㅇ 남부학교지원센터와 북부학교지원센터는 교육복지사가 없는 동지역 학교(초 29교, 중 18교), 읍·면학교(초 16교, 중 4교, 고 4교)를 각각 지원한다.
ㅇ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발굴 및 개별성장관리 ▲세종시 전체 또는 생활권역별 현장체험학습 등 공동프로그램 운영 ▲학교 요청 시 교육복지 현안(긴급 복지 지원) 컨설팅 ▲생활권역별 교육복지통합협치(마을복지자원 연계) 구축·운영 등이다.
□ 교육복지사 미배치교는 해당 학교 학생의 부모 실직, 가정 와해 등 교육복지 현안이 발생한 경우 동지역 학교는 남부학교지원센터, 읍·면지역 학교는 북부교육지원센터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 송은주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형편이 더욱 어려워진 학생들을 본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교육복지안전망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담임교사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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