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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학교공간해설사’시범 사업 운영
- 학교공간해설사를 통해 학교 혁신공간 사례 등 안내 -
- 세종시 교직원, 교육 관련 종사자 등 대상으로 4월부터 실시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학교공간 탐방을 지원하는 ’학교공간해설사‘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ㅇ 세종특별자치시는 충청권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면서 인구 유입이 많은 신생 도시로서,
ㅇ 도시 계획에 맞춰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혁신공간을 갖춘 학교가 신축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기존의 보편적 학교 설계를 벗어나 사용자와 교육과정, 미래학교로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 설계를 추구하고 있다.
ㅇ 2020년 9월 개교한 해밀유·초·중, 2021년 3월 개교한 해밀고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한 복합커뮤니티단지로 설계되어,
- 해밀이라는 큰 마을 안에서 학교 건물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ㅇ 또, 2020년 3월에 개교한 반곡고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고려해 중앙의 그랜드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4개 교과클러스터로 계획되어, 중심에는 홈베이스와 코어, 넓은 휴게공간을 두어 학생들의 커뮤니티와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설계되었다.
- 학생 중심의 소통·협업·휴식이 가능한 융합적인 반곡고의 사례는 2020년 교육부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로 선정되었다.
ㅇ 이러한 세종의 우수한 학교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탐방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는 공간탐방 지원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공간해설사‘ 제도 시범 운영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의 학교공간탐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 지난 2월 위촉된 2명의 학교공간해설사는 학교 건축, 학교공간혁신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세종의 우수 학교 시설에 대한 탐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ㅇ 특히, 건축 관련 분야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하여 학교의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에 맞게 구현된 혁신공간 사례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학교공간해설사 연수와 각 학교의 관계자들과 협력해 학교 탐방 홍보자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 학교공간해설사를 통한 학교공간탐방은 세종시 관내 교직원, 교육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ㅇ 기타 자세한 신청 방법은 3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공간해설사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측면뿐만 아니라 학교공간에 대해 교육수요자가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ㅇ “학교공간이 교육과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도부터 2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1개교에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세종꿈마루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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