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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학교 겨울방학 중 학습결손 보충 나서
-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운영으로 재미 솔솔~ 실력 쑥쑥~ -
- 겨울방학 중 집중지도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력저하 및 학습격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겨울방학 중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을 운영한다.
ㅇ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은 겨울방학과 새 학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공백기에 학습 부진 예방은 물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별로 3~6학년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겨울방학 기간동안 167개 학급, 1,722명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
ㅇ 지도교사는 해당 학교(학년)의 교사와 세종시교육청 수업지원교사로 구성되어, 자칫 학생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수학교과에 친숙한 이야기와 놀이를 접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ㅇ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철저한 방역과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해 개설반 인원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총 20시간 집중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ㅇ 이를 위해 지난 12월 학년별로 20차시 분량의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 지도교사 연수를 마쳤다.
□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ㅇ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상급 학년에서의 학습결손 누적을 예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 외에도 겨울방학 중 한글 및 기초학습 캠프, 학급별 공부방, 기초튼튼방 등 다양한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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