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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교육분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 학교밀집도 2.5단계 적용, 학생 수 300명 초과 학교 밀집도 1/3 유지 -
- 관내 모든 학교 21일부터 적용, 준비된 학교는 이전에도 앞당겨 운영 가능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학사운영에 보다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를 적용한다.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일상생활 속 소규모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다.
○ 세종지역의 학교도 드물지만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처다.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학사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 이에 따라 기존 학생 수 750명을 초과 학교에서 보다 강화하여 학생 수 300명을 초과하는 학교*는 밀집도 1/3를 유지한다.
* 초 33개교, 중 17개교, 고 14개교
○ 학생 수 300명 이하 학교는 공동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자율적으로 밀집도를 결정할 수 있다.
○ 다만, 특수학교(급), 기초학력 및 중도입국 학생, 오전 원격수업 지원, 돌봄교실 등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밀집도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이러한 강화된 학교밀집도 방안은 학교의 사정에 따라 21일 이전에도 앞당겨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되, 수용 범위 초과 시 저학년(저연령) 맞벌이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특히, 밀집도를 고려하여 실당 10명 내외의 최소한의 인원을 분산?배치하도록 권고했다.
□ 원격수업 기간 동안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격수업 질 관리, 실시간 쌍방향 조?종례 등 학생의 학습?건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했다.
○ 또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초학력 지도 대상 학생에 대해 대면 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최교진 교육감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단계인 3단계 격상까지 준비해야 되는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다.”라며,
○ “개인위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아이들의 배움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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