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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 수능일 전, 확진?격리 대상 수험생은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 -
- 수능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올해 세종지역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 3,170명 보다 319명이 증가한 3,489명이며,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 1개교, 병원시험장 1곳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새로운 준수사항이 추가되어,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 먼저, 수험생은 12월 2일에 출신학교나 세종시교육청(개별접수자)에서 수험표를 수령 받고, 14시에 각 시험장의 예비소집에 참여하면 된다.
○ 확진?격리 대상 수험생은 직계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로 수령할 수 있다.
○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를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된다.
□ 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각각 응시하게 되므로, 시험 전 코로나19 자가격리 또는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격리?확진 수험생은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혀 관련 안내를 받고 세종시교육청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험생에게 별도의 시험장 위치,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된다.
- 별도로 안내받은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능하고, 다른 시험장에 진입하거나 응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입실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모든 수험생은 입실 및 퇴실 시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분실?오염?훼손 등에 대비하여 여분의 마스크 준비가 필요하다.
○ 또한, 감독관의 신분 확인 요구를 받은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협조해야 한다.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 행위자로 간주될 수 있다.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은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만약 미처 두고 오지 못한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반입금지 물품을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 수능 당일에는 쉬는 시간에 서로 모여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점심시간에도 본인의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시험장에는 정수기 등 음용 설비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마실 물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
□ 기타 자세한 수험생 유의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 원격수업 기간 동안 시험실 점검, 사전 소독, 칸막이 설치 등의 방역 상황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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