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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수능 방역 만전
-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특별 방역기간’ 운영 -
- 11월 26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 원격수업 전환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내달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올해 세종 지역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 3,170명 보다 319명이 증가한 3,489명이다.
< 시험장 운영 >
□ 세종시교육청은 12개 학교의 일반시험장에 일반시험실 179실,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60실을 마련했다.
○ 또한,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1개교를 추가로 운영하고, 확진자를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병원시험장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시험실 당 인원을 20명으로 배치하고, 별도시험실?시험장은 배정 인원이 최대 4명이 넘지 않도록 하여 학생 간 최소 2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 침방울(비말) 접촉을 통한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수험생의 책상에 칸막이도 설치한다.
< 확진?격리?유증상 수험생 행동요령 >
□ 수능일 전 또는 당일 코로나19 격리?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관할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세종시교육청에 알리면 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 만약, 수능 당일에 37.5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일단 응시 예정인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장 방역담당관의 도움을 받아 별도시험실에 입실 후에 시험을 치르면 된다.
○ 확진 또는 격리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정해진 시험장이 아닌 타 시험장에 진입하거나 응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기타 수험생 준수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특별 방역기간 및 학사 운영 >
□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시행일 2주전부터인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 특별 방역기간에는 학원?교습소 등에 대한 방역점검을 중점 추진하고, 수능 1주일 전부터 학원?교습에 대면교습 자제, 수험생에 이용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다.
○ 또한, 수능 감독관을 비롯한 교직원, 학원?교습소 강사 등에게 외부 대면 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 또한, 코로나19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수능 시행 1주일 전인 오는 11월 26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 수능 종료 후에는 수능 시험장에 한해서 수능 다음날인 12월 4일에 학교장 재량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결정할 수 있다.
□ 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철저한 시험장 방역과 관리를 통해 세종시 수험생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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