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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독서동아리‘수북수북’, 책 출판 기념회 개최
- 어린이 작가들의 열정으로 빚은 7권의 동화책과 1권의 시집 출간 -
□ 새움초등학교(교장 민방식, 이하 새움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 교육 활성화의 결실로 12일 학교 도서관에서 ‘2020년 새움초 독서동아리 책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 새움초는 그동안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했다.
○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수북수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온라인 만남과 주 1회 오프라인 만남을 병행하며 여러 가지 그림책을 읽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글쓰기의 기초를 다졌다.
○ 또한, 친구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작가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에 더해, 세종대성고등학교(교장 전인권, 이하 세종대성고) 교사들과 2학년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동화책에 들어갈 삽화 작업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했다.
□ 이러한 1년간 활동의 결과물로 ?점 ?알 탈출기 ?아이 언어 번역 사무소 ?할 수 있어요 ?지렁이는 어디에 ?신데렐라의 구두 ?나는 나를 믿어 라는 제목의 7권의 동화책과 ?13살 이야기 라는 1권의 시집을 도서로 출간했다.
○ 출판 기념회에는 공동작업을 진행한 세종대성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움초 어린이 작가들이 출간한 책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새움초 어린이 작가 김요한 학생(6학년)은 “예상한 것보다 책이 잘 나와서 기뻤고 그동안 힘들었지만, 우리를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그림을 그려준 세종대성고 형, 누나들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또 다른 새움초 어린이 작가 심기현 학생(6학년)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 책이 생겨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민방식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독서동아리에서 흘린 땀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다양한 독서 활동의 결과물로 이야기 그림책이 출간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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