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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어교육 컨설팅단 연구·성과활동 활발
- 코로나19 대응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공개, 수업콘서트, 워크숍 등 실시 -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영어교육 시간을 만들기 위해 세종시 영어교육 컨설팅단의 연구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일, 23일 양일에 걸쳐 초·중등 영어교육 컨설팅단 워크숍과 수업콘서트를 실시했다.
○ 영어교육 컨설팅단은 초등과 중등 각각 30명 내외로 구성되어 영어 교수·학습 방법, 우수 영어수업 모델 확산 등 영어교육 전반에 대해 학교현장을 지원해왔다.
○ 이번 워크숍과 수업콘서트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대면수업은 물론 원격수업과 혼합수업에서도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여 참여 중심의 수업을 통해 효과성 높은 수업-평가-환류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영어교육 컨설팅단은 워크숍에서 1교사 1모델 제안을 목표로 ?원어민교사와 협력수업 녹화 및 콘텐츠 제작 매뉴얼 ?수업콘텐츠 참여도 증진 및 확인 방법 ?쉽게 읽고 답할 수 있는 독해 자료 제시와 환류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또한, 초등 수업콘서트에서는 으뜸초 최봄이 교사와 여울초 송은주 교사가 각각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 결과 나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하는 수업방법과 평가 등 발표 후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밖에도 영어교육 컨설팅단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멘토링 팀별 사회적관계망, 소모임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활성화하며 연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실시간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개최하여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연계 방안과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멘토링 팀별로 15분씩 교대로 강의하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형식의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 또한, 논산중 교사이자 구글클래스룸 원격연수원 강사인 김서영 박사를 초청하여 구글 앱 및 스마트러닝 저작도구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연수도 실시했다.
□ 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세종시의 젊은 영어교사들이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에 필수적인 대면 활동 중심 참여를 위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라며,
○ “미디어와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과 환류 방안을 고심하는 과정에서 세종시의 영어교육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갖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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