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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등교수업 확대 의지 보여
- 관내 114개교 전면등교, 22개교는 주5일 전교생 매일 등교 수업 -
- 세종시교육청, 학교의 각종 문제 신속 대응을 위한 등교수업확대지원단 운영 -
□ 세종시의 학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면서 배움을 이어가고자 하는 ‘등교수업 확대’ 의지를 보였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139개의 학교 중에 학생 수 750명 이하인 114개*의 학교가 전면 등교하고 있다.
* 단설유치원 43개원, 초등학교 34개교,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17개교, 특수학교 1개교
ㅇ 학생 수 750명을 초과하는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6개교 등 22개 학교는 시차 등교 등을 통해 주 5일 전교생 매일 등교수업이 진행되고,
ㅇ 학생 수 750명을 초과하는 고등학교 3개교는 대면?원격수업 병행을 통해 밀집도 2/3를 유지하며 등교수업 확대 학사 운영 중이다.
- 예를 들어, 학생 수 약 1,500명의 도담초등학교의 경우에는 4개 학년이 매일 정시에 등교하고, 2개 학년이 시차 등교를 통해 밀집도 2/3를 유지하며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고,
- 학생 수 약 900명의 아름중학교는 2개 학년은 오전 등교수업, 1개 학년은 오후 등교수업의 시차 등교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매일 등교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의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각종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등교수업확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ㅇ 등교수업확대지원단은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학사지원, 방역?급식?돌봄, 지원행정, 소통?홍보 등 관련 부서 장학관, 사무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일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 대책을 점검한다.
ㅇ 또한, 지원단은 학교급별 교(원)감단 대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를 믿고 아이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과 우리 아이들이 배움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ㅇ “무엇보다도 의젓하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고맙고 대견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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