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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율성 확대로 학교자치 지원한다!
- 학교의 특색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자율사업제 시행 -
□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교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세종교육은 ‘학교자치’ 실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학교자치 지원을 위한 ‘2021학년도 학교자율사업제’를 선정하여 시행한다.
ㅇ 지난 2018년도부터 시행 중인 ‘학교자율사업제’는 학교의 특색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선택권을 보장하고, 예산 배부의 통합?일괄 추진으로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제도이다.
□ 2021학년도 세종시교육청의 ‘학교자율사업제’는 공통사업, 선택사업, 선택사업 외 사업, 자율사업으로 구분된다.
ㅇ ‘공통사업’은 세종교육의 비전인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실행을 위한 ?학습부진학생특별지도 ?학업중단예방교육지원(학업중단숙려제)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총 3개 사업이다.
ㅇ ‘선택사업’은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자연?놀이?아이다움 생태유치원 ?교육과정-수업-평가 선도학교 ?관계중심실천학교 ?꿈자람 소인수 방과후배움터 등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지원대상이 일부 학생이거나 여러 학교가 운영하는 ‘선택사업 외 사업’은 ?교육복지선도학교 ?읍면지역 중학교 특성화교육과정운영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洞童動) 등 총 9개 사업이다.
ㅇ ‘자율사업’은 단위학교가 스스로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을 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 교육청에 신청하면, 교육청에서는 예산을 편성·지원하는 사업이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초 학교별 희망사업 신청을 받아 공통사업에 222개교, 선택사업에 153개교, 선택사업 외 사업에 66개교, 자율사업에 21개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학교자율사업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ㅇ 특히, 자율사업 신청 학교 수는 2020년 15교에서 2021년 21교로 늘어나며, 소프트웨어, 독서교육, 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학교가 신청하고 있어 향후 자율사업 신청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2021학년도 학교자율선택제는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학교의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면 교육청이 지원하는 정책이다.”라며,
ㅇ “이는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학교자치를 위해 나아가는 큰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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