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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4생활권 해밀 유?초?중 개교
- 최교진 교육감, 개교 첫 날 학교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 -
- 학생 등?하교 안전 위해 행복청, LH 등 관계 기관 공동 협력 -
□ 6-4생활권 해밀동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각 급 학교가 학교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 지역에서 9월 1일 개교하는 3개 학교에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이 방문해 학생 입학을 축하하고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 6-4생활권의 학교들은 교육과 돌봄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체육시설 등 공용생활시설과 통합 설계됐다.
ㅇ ‘주민과 함께하는 숲속 마을 학교 구현’을 목표로 중앙에 국제규격 축구장 크기의 대 운동장을 배치하고, 연령대별 학교들이 주위를 둘러싸며 연계 공간에는 공원과 체육시설이 어우러지게 했다.
ㅇ 이 생활권에는 총 4,577세대가 입주할 계획으로 입주 시작에 맞춰 이번에 개교한 학교들은 해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모두 3개교이다.
ㅇ 해밀고는 적정 학생 수 규모 등을 갖추고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관련 부서장, 시설 및 안전담당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는 통학로에 대하여 이전 개교 학교들 보다 유달리 그리고 세심히 살폈다.
ㅇ 이들 학교들과 인접하고 있거나 연계된 공공시설들의 준공 시기가 학교 개교 시기와 달라 이후에도 학교 주변에서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ㅇ 교육청과 행복청 그리고 LH 등은 지역 생활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해 초순 공사를 함께 시작했지만,
- 공사 유형 및 규모 등의 이유로 일대 근린공원은 2021년 3월, 그리고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1년 6월 각각 준공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은 해밀동 통학로 학생 안전을 위해 행복청, LH 등과 협력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ㅇ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9월 말까지 가설울타리를 설치해 통학로와 공사구간을 모두 분리하고,
ㅇ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주 통학로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여 등하교 과정에서 학생들이 공사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ㅇ 또한, 통학시간에는 공사차량 통행을 자제하거나 우회하도록 하고, 공사장 인근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공사 관계자들의 주의도 기울이도록 한다.
ㅇ 더불어, 각 가정에는 학교를 통해 학교별 통학로를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각별한 유의를 부탁했다.
□ 최교진 교육감은 “마을 특화설계로 통학로 내 큰 도로가 없고 골목 도로 역시 비교적 안전한 형태이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여러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ㅇ “마을 조성을 완전히 마치는 날까지 통학로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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