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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공사기간 중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최우선한 모듈러교실 설치 완료
- 노후하고 열악한 기존 컨네이너교실 대신
안전하고 쾌적한 모듈러교실 세종에 첫 도입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 노후학교인 수왕초, 의랑초, 조치원여중 증·개축공사 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듈러교실’을 세종에 첫 도입했다.
ㅇ 모듈러교실은 개별 단위 모듈을 수직·수평으로 조립하여 완공하고, 다시 해체·이동하여 다른 곳에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러공법을 학교 교실에 활용한 방식으로 기존에는 일반건축물이나 이동형 병원 등에 사용되어 왔다.
ㅇ 그동안 노후한 학교를 증·개축, 리모델링 등을 하는 기간 중 학생들은 컨테이너교실에서 찜통과 냉골, 소음, 누수 등의 하자에 노출된 상태에서 수업을 받았다.
□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열, 기밀성, 진동 차단, 차음에 뛰어나며, 고급마감재와 친환경소재 사용으로 공기질 관리에도 우수한 모듈러교실을 관련 기업에 무상으로 임대받는 MOU 등을 통해 적극 도입했다.
ㅇ 또한, 모듈러교실은 기존의 교실보다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학부모, 학생, 교사 등 수요자의 기대감도 높다.
□ 한편, 류정섭 부교육감은 지난 주 의랑초 방문에 이어 28일 수왕초, 조치원여중을 차례로 방문하여 모듈러교실과 공사장 주위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ㅇ 류정섭 부교육감은 “코로나19가 위중한 이 시점에 방역과 직결된 교육공간은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라며,
“공사 중이라는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최신식 임시교실을 사용할 수 있어 다행이며, 학생들의 학습공간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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