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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
- 학생수 460명 이상 58개교에 총 58대의 열화상카메라 보급 완료 -
- 오는 5월, 1차 추경 통해 미설치된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예정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등교 개학시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발열체크용 열화상카메라 설치했다.
ㅇ 코로나19 확산 감소 추세에 따라 온라인개학이 등교개학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학교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 세종시교육청은 국고보조금·특별교부금 등 총 3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학생수가 460명 이상인 초등학교 32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12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 총 58개교에 총 58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우선 보급했다.
ㅇ 학교별로 계약 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일괄계약으로 추진했으며,
ㅇ 열상 해상도 256×192 이미지 픽셀 이상, 온도 오차범위 ±0.5℃이내, 얼굴 온도 인식, 이상온도 탐지 비상 알림 등의 기능을 탑재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ㅇ 또한, 오는 5월 1차 추경을 통해 미설치된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은 개학연기로 운영되는 긴급돌봄에 열화상카메라를 바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온라인개학이 등교개학으로 전환될 경우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ㅇ 이에 따라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년별 또는 학급별 등교시간을 조정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출입문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하며, 37.5℃이상의 발열이 확인된 경우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재측정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감염병 예방 조치를 취하게 된다.
□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열화상카메라의 해상도, 온도 정확도 등 성능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였고 학교에 관리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다” 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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