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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중학교, '사제동행' 복사꽃 마라톤 완주
- 교사와 학생이 함께 흘린 5주간의 땀방울로 일군 건강과 인성 -
부강중학교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사제동행’ 마라톤 활동을 통해 건강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부강중학교는 지난 4월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복사꽃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학생 14명 전원이 5km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학생 1명, 여학생 2명이 남녀 중고등부 부문에서 순위권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도 거뒀다.
이번 성과는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체계적인 사전 준비의 결실이다. 부강중학교 학생들은 3월 둘째 주부터 약 5주간 사전 훈련과 안전 교육에 참여했으며, 매주 방과 후 단체 훈련을 통해 올바른 러닝 자세와 페이스 조절법을 익혔다. 또한 주 1회 이상 러닝 앱을 활용한 개인 훈련 미션을 수행하며 꾸준히 기초 체력을 다져왔다.
이 같은 노력은 대회 당일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5km 코스에 도전한 학생 14명 전원이 제한 시간 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성실함을 보여줬다. 특히 일부 학생은 순위권 입상이라는 성과까지 더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훈련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많은 학생이 벌써부터 가을 마라톤 대회에도 학교 단체팀으로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창용 교장도 인솔 교사 4명과 함께 직접 코스를 완주하며 학생들과 의미를 함께했다. 김 교장은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라며 “5주간의 훈련 과정을 성실히 소화한 학생들이 낙오자 없이 전원 완주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사제동행’ 활동은 서로의 숨소리를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함께 땀 흘리며 길러진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은 학교폭력 예방과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강중학교는 이번 마라톤 참가를 계기로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제 간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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