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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 운영으로 민주적 리더 양성
-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든 학생자치의 배움과 화합의 장 -
참샘초등학교(교장 남윤제, 이하 참샘초)는 4월 3일(금)부터 4월 4일(토)까지 교내 과학실과 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3~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학생자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한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공약 이행 방안과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키웠고, 교사들은 전 과정에서 안전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학부모들은 조리 실습 봉사와 숙박 운영 지원에 참여하며 참샘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교육 문화를 실천했다.
캠프에서는 학생자치회 공약 이행 방안 토의, 팀별 조리 실습, 팀빌딩 활동, 아침 산책 및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공약을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발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학부모와 이를 공유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팀별 조리 실습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시간으로, 학생들은 역할을 분담해 식사를 준비하며 자기주도적 생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조리 과정에서 학생들을 돕고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희망 학생들은 강당 내 텐트에서 숙박하는 공동생활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는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고, 학생자치회 임원 간 유대감과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전교학생회장(임건우, 참샘초 6학년)은 “친구들과 공약 실천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역할을 나누어 활동하면서 학생자치회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학부모와 교사의 응원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리 실습 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협력하며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고, 학생자치활동이 실제 배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남윤제 교장은 “이번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을 통해 민주적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참샘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는 학생자치회 임원의 민주적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기르는 동시에, 교육 3주체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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