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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움초, 미국 교사 초청 학생 주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 한국어·한국문화 기반 상호 소통 활동으로 세계시민 역량 강화 -
- 노스우드 중학교 발러리 교사·풀브라이트장학재단 멜레인 교사와 함께 한국문화·영어 체험 활동 진행 -
세종 새움초등학교(교장 주영옥, 이하 새움초)는 11월 22일(금) 미국 노스우드중학교(Northwood Middle School)의 발러리(Valerie) 교사와 풀브라이트장학재단 멜레인(Melane)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초청 교류는 2024년부터 이어 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대면 활동으로, 새움초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10명이 참여해 미국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생 주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영어로 ‘어바웃 세종(About Sejong)’ 발표를 통해 자신들이 살아가는 도시를 소개하고, 학교 투어를 직접 진행하며 새움초의 교육 환경과 활동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무용 공연과 케이(K)-pop(사자보이즈)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함께 전달했다. 발러리(Valerie) 교사 역시 미국의 학교문화와 일상생활을 소개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작은 수업의 주체가 되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어 이름 써보기 ▲기본 인사 배우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진행·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영어·한국어 소통이 이루어져 현장은 활기와 긍정적인 분위기로 가득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과 변화를 체감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국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걱정됐지만, 이야기가 잘 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한국문화를 직접 설명하고 체험을 안내하면서 뿌듯했고 영어도 자연스럽게 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청교류는 단순한 환영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준비·설명·안내한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학습자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문화의 전달자’로 역할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실천한 경험은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주영옥 교장은 “세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미래 세대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문화 간 소통과 협력의 힘.”이라 강조하며,
“이번 초청교류는 학생들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해 보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새움초등학교는 이번 미국 교사 초청 교류를 계기로 대만 안싱초와의 방문교류에 이어 다문화·다언어 기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실제 소통과 상호 이해가 이루어지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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