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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움초, 대만 안싱초 방문해 학생 주도 국제교류로 우정과 상호 존중 다져
- 5~6학년 학생 14명, 3박 4일 현장 교류 -
- 한국 문화 공연·공동 수업·전통 놀이 체험 등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 새움초등학교(교장 주영옥, 이하 새움초) 교원과 학생 대표단은 11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 4일간 대만 신주현 안싱초등학교(교장 궈 비쉐안, 郭碧玄, 이하 안싱초)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에는 새움초 국제교류 동아리 소속 5~6학년 학생 14명과 교원 4명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지속해 온 온라인 교류를 대면 중심 실질 교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 첫날, 안싱초 학생들은 모둠 단위 ‘버디 매칭(Buddy Matching)’ 을 구성해 환영 피켓으로 맞이했으며, 양교 학생들은 학교 소개·인사·선물 교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전통 공연과 K-pop ‘데몬 헌터스’ 메들리 퍼포먼스, 대만 학생 공연 등이 펼쳐지며 양국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11월 19일(수)에는 본격적인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만 전통 팽이(완즈뱌오) 만들기 및 놀이, 한국 전통 딱지치기 체험, 우리가 사는 도시·나라 소개 프레젠테이션, 협력 놀이 활동 등을 체험하며 언어·문화 이해와 협력, 상호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움초 학생단은 한국어‧한국문화 주제 공동 수업, 소그룹 체험활동, 급식 체험, 공연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모델을 실천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교육 활동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움초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자료와 활동을 선보이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작은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한 참여 학생은 “대만 친구들과 교류해 보니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언어는 달라도 마음이 통해 정말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옥 교장은 “이번 방문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한국을 알리는 외교적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움초는 이번 대만 방문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 간 문화적 공감과 우정을 심화하고, 미래 세대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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