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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방향 논의를 위한 ‘비전 공동 연수’ 운영
인문학·예술을 매개로 세종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의미를 다시 읽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김포 마리나베이 일원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 공동 연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한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의 심화 과정으로 마련하였으며,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전문 직원, 교육 행정 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공동 연수는 ▲ 인문학 특강 ▲ 현장 의견 공유 ▲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28일에는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 강사가 ‘몸, 내 안의 우주’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였는데, 참석자들은, 생명·돌봄·관계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가졌다.
이어 29일에는 박준 시인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해 일상 속 언어의 감수성을 탐색하며, 교사가 아이의 경험을 해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의견 공유 시간을 마련하여 그동안의 비전워크 토론회에서 제기한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교육·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로써 문화 감수성 및 관점을 바탕으로 유보통합의 공공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의 통합을 넘어, 세종의 모든 아이들의 하루가 더 나아지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고 성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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