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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화음의 향연(중등교육과)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5.11.05.
  • 조회수44

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화음의 향연

- 금호중과 연서중 학생 오케스트라의 협연, 예술로 하나 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114()에 금호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금호중학교(교장 강승연, 이하 금호중)금호윈드오케스트라(지도교사 조현영, 지휘자 연춘흠)와 연서중학교(교장 유효종, 이하 연서중)연서오케스트라(지도교사 이은정, 지휘자 김채연)가 함께 만드는 ‘2025 세종예술온(ON)학교’ ‘세종 학생 음악 나눔 축제(이하 나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나눔축제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음악으로 교류하고,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예술 역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체화한 예술적 성취를 무대에서 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이 계획되었다.

이날 나눔 축제를 찾아온 공연자 소속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예술 애호가들은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학생들의 무르익은 연주를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오케스트라는 각각 청중에게 익숙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악들을 준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금호윈드오케스트라의 학생들은 2019년에 창단한 이후 여름캠프와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역량을 갈고 닦았으며, 해마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정기연주회를 열어왔다.

53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인 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아리랑 행진곡 인스턴트 콘서트 아바 골드(Abba Gold) 나는 반딧불 그대에게 등을 연주하였다.

연서오케스트라는 2014년에 창단한 이후 내실 있는 학생 연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음 음악회,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교 내 창단식 식전 행사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줌으로써 연서중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되어왔다.

51명으로 구성된 연서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에서 위풍당당 행진곡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애니메이션 알라딘메들리 아파트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선보였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세종교육공동체가 학교별로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왕성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비해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다.”라며,

오케스트라 활동은 학생들이 합주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좋은 취미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며,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깔을 살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껏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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