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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역사의 현장으로 학생과 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학교정책과)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5.11.05.
  • 조회수39

책을 넘어 역사의 현장으로 학생과 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

- 전태일에서 남영동까지 학생 대상첫 현장 탐방형 민주시민교육 실시 -

- 인권·평화·민주주의 체험교육을 통해 권리와 연대배우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114()에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전태일기념관에서 학생과 함께 걷는 민주주의 길을 주제로 탐방형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던 이론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탐방은 권리를 알고, 연대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를 민주주의 사회로 이끈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1전태일의 삶과 노동인권의 의미2민주주의의 이해 특강’· ‘추적 90분 그곳이 알고 싶다’(민주화운동기념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전태일 열사의 삶을 돌아보고,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인권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는 민주주의 이해특강과 전시 관람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지닌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남영동 대공분실의 역사적 장소 탐방과 추적 90, 그곳을 알고 싶다프로그램 참여로 인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우리 사회의 고민과 노력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시민의 용기와 연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배우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 나눔 시간에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아픈 시간을 보내며 지켜낸 결과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학생 시민으로 뉴스나 사회문제를 볼 때 더 관심을 가질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민주주의는 어떤 한 세대가 완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금도 함께 지켜내고 발전시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현장을 탐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왜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형 민주시민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의 수업, 학생 자치 연계 확장 프로그램, 지역 참여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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