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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후경선생님의 마지막 가르침, 장학금으로 피어나
- 아름중학교 故 김후경 선생님 유족 장학금 기탁 및 추모 동판 제막식 열려-
아름중학교(교장 김민영)는 2025년 7월 9일(수) 본교 소강당 등에서 故 김후경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유족의 장학금 기탁과 함께 추모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고인의 배우자 장우철님을 비롯한 유족과 천범산 세종시부교육감, 아름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대표,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르침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故 김후경 선생님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아름중학교에 재직하며 남다른 교육열과 따뜻한 인품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기탁식에서 배우자 장우철님은 “평소 제 아내는 학생들 곁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겼다.”라며,
“아내의 뜻이 담긴 학교 슬로건 ‘나의 꿈, 우리의 마음이 한 아름 자라는 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름중학교는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故 김후경선생님 한아름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유족의 뜻에 따라 매년 학업에 정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최교진 교육감의 인사말씀을 대신해 ”한평생 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의 고귀한 뜻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10년간 1,500만원)과 위기가정 학생 후원(10년간 2,500만원)으로 이어지게 되어 깊은 감동을 느낀다.“라며, ”선생님의 마지막 가르침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중학교 김민영교장은 “선생님의 제자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우리 교직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라면서, “기탁해주신 장학금과 추모 동판에 담긴 소중한 뜻을 받들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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