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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로 함께 지켜가는 우리 학교
- 교원·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예방 연수로 현장 실천 강화 -
- 건강한 학교 공동체성 회복과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기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지원본부에서는 2023년부터 매년 대상 학교 수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4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지원 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교원지위법」 등 주요 법령과 침해 사안 대처 요령을, 학생을 대상으로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법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원과의 상호 존중 및 가정 내 교권침해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학교지원본부에서는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권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퇴직교원 등 전문가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학교로 찾아가 강의를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강의는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침해 유형과 심각성을 진단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체 내 갈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에는 추가 연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에는 각 학교의 특성과 현장의 평가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함으로써 연수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교사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해야 할 교사가 과도한 민원과 불합리한 요구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때 해당 교사는 물론 학교공동체 전체가 상처받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라며,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의 최일선에서 학생을 이끄는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책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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