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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공동체와 지도력에 대한 고민,
세종학생연합회 한울, 지속 가능한 미래로 한걸음 더 나아가다
- 청포대 썬셋 수련원 및 안면도 수목원에서 ‘한울 리더십 캠프’ 개최 -
- 자연 속에서 협업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 가져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충남 태안군 청포대 썬셋 수련원과 안면도 수목원에서 ‘2025년도 상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5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로,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도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기획되었다.
*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며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울 리더십 캠프에서는 자연과의 교감,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 강화, 학생 주도의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지키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1부 갯벌 생태체험 및 해변 쓰담 달리기(플로깅) ▲2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보는 나의 지도력과 교육공동체 소통법 특강 ▲3부 공동체 놀이 ▲4부 조별 친환경 임무 수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청포대 갯벌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해양 생물의 다양성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갯벌 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어진 공동체 놀이 시간에는 학생들이 신뢰와 협업으로 유도하여 자치조직 내 지도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본 나의 지도력과 교육공동체의 소통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자신의 지도자 유형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
또한 안면도 수목원에서 학생들은 탄소중립과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결과까지 발표하는 경험을 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1박 2일간의 ‘한울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개인의 삶을 넘어 환경과 전 지구적 삶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도자는 단순히 앞장서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자연과 지구,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공동체 안에서 나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전환 시대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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