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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결과
- 취학대상자 4,579명 중 4,349명 응소, 95% 응소율 기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에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의 결과를 1월 13일(월)에 발표했다.
올해 취학대상아동은 2018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9년생 아동 등 총 4,579명으로, 지난해보다 283명 감소했다.
※ 최근 3년간 입학생 수: 2022년(5,555명), 2023년(5,311명), 2024년(4,862명)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탈 등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입학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8개교며, 이 중에서도 연동초등학교는 입학예정자가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동초(0), 소정초(4), 쌍류초·감성초·전동초(6), 의랑초(8), 조치원명동초(9), 장기초(10)
이번 예비 소집에서는 소집 대상자 4,579명 중 4,349명이 응소하여 95%의 응소율을 기록하였으며, 미응소자는 총 230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유예, 면제, 입학연기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3명이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연락, 가정방문 등 소재 파악을 진행하여 1월 10일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시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아동들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아동들에 대한 강력한 보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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