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세종교육홍보언론보도보도자료
세종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괜찮아, 앨리스’ 영화 상영 -
- 마음의 쉼표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특별한 하루 -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괜찮아, 앨리스’가 세종 교육공동체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1일 오후에 총 2회(14시, 16시 30분)에 걸쳐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쉬어가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길로 가도 괜찮아’ 등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서로 나누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행사를 마련했다.
‘괜찮아, 앨리스’는 입시경쟁에 쫓겨 주위를 바라볼 여유조차 없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꿈틀리인생학교’에서 1년 동안 쉬어가며 겪은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청소년들이 학업과 사회적 압박 등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교육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마주한 삶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며, 청소년들의 고민이 곧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과제 중 하나임을 전달하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 ‘꿈틀리인생학교’의 설립자인 오연호 이사장이 ‘마음건강을 위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진행했다.
오연호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와 고유한 빛깔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 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등 사회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영화를 관람한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속 깊은 울림을 남기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학교‘라는 공간이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스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바로가기 닫기
들어가기(로그인)
교직원(로그인)
세종교육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