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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모델 구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 유치원과 어린이집 총 5곳 선정,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보 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 통합 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칭)영유아학교(이하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ㅇ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운영 방식 및 교육 주체 간의 교육·돌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유보 통합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9곳에서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 심사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곳(유치원 1곳, 어린이집 4곳)을 선정했다.
ㅇ 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이 선정한 5곳을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기관으로 가지정했으며, 이후 결격 사유 확인,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이달 말에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은 최종 선정 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ㅇ 세종시교육청은 시범 사업 운영 기관이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육·보육의 질 개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ㅇ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관당 1억 원 내외로 시범사업 운영 기관에서 실제 필요한 사업비(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교사 연수비 등)를 지원하며,
ㅇ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단 구성·운영 ▲유·보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직무 연수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순회 교사 및 진단 평가비 지원 ▲영유아 정서·심리·사회 발달 상담 지원 등 영유아의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ㅇ 올해 선정된 시범 사업 운영 기관은 성과 평가를 거쳐 내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최종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최교진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유·보 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자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제도적으로 확산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ㅇ “시범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시청,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교육 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형 유·보 통합’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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