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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 학생 찾아 준 ‘두루초 학생 선행 표창’(유초등교육과)

  • 작성자 김**
  • 등록일 2024.07.10.
  • 조회수36

발달 장애 학생 찾아 준 두루초 학생 선행 표창


- 최교진 교육감, 선행 실천한 박지율, 신수오 학생에게 표창장 수여 및 격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710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선행을 실천한 두루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613일 저녁에 세종누리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학생의 가족들이 고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방불명된 김 모 학생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세종누리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학생은 세종누리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발달장애가 있다.

지난 6132030분 무렵, 두루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선뜻 도와드릴까요.”라고 김 모 학생의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김 모 학생을 찾기 시작했다.

길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가락마을 19단지 쪽으로 지나가는 아이를 봤어요.”라고 말하자, 자전거를 타고 찾아다니던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직접 뛰어가 김 모 학생을 발견, 가족들에게로 안내했다.

덕분에 김 모 학생은 무사히 가족의 따스한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훈훈한 이번 선행 사례는 김 모 학생 어머니가 사건 다음 날인 614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육감에게 바란다에 글을 직접 쓰고, 교육감실에 제보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선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모 학생의 어머니는 너무너무 긴박하고 막막한 순간에 주변엔 다른 어른들도 있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그 순간에 2명의 학생이 내민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따뜻하고 고마웠으, 집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봐도 고마운 마음이 잊혀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선행은 사랑의 또 다른 언어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박지율, 신수오 학생의 이번 선행을 계기로 온 세상이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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