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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특강 성료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제대로 알아보기 연수 -
-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 전문가 특강 등 운영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7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특강을 진행했다.
ㅇ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여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ㅇ 연수에는 학부모, 시민,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았다.
□ 먼저, 여는 공연에서는 교사와 학생으로 이루어진 20여 명의 연주자들이 바이올린 협주로 라데츠키 행진곡과 12월의 음악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연주했다.
ㅇ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의 흥겨운 선율에 학부모들은 박수를 보냈다. 또한, 연주단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보여 자녀들과 동반한 가족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 두 번째로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는데, 학교폭력 예방을 알리는 주제를 다루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ㅇ 샌드아트 공연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며 학교폭력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ㅇ 특히, 학교폭력의 예방 및 피해자의 치유를 위해서는 친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중요함을 강조하여 청소년 참석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친구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공연에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특강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우리 아이를 위한 행복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ㅇ 김경일 교수는 수명과 공존의 시간이 모두 길어진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가 공존의 긴 여정을 함께하면서 행복과 소통의 구조 인식과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ㅇ 특히, 가족에게 찾아온 불행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알아봄으로써 건강한 부모와 자녀가 가져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ㅇ 또한, 학교폭력 가해와 피해로 인해 학교 생활에서 생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의 강연으로 학부모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 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가정과 학교뿐이다.”라면서,
ㅇ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들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님과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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