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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담다
- 세종시교육청, ‘2023 한국-스페인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첫 국제포럼’ 개최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8일에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에서 ‘마을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담다’를 주제로 ‘2023 한국-스페인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현주소를 살펴 미래교육을 상상하고 새로운 도전 과제를 찾아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ㅇ 특히, 행사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세종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송출됐다.
ㅇ 이를 통해 세종시에서 아이를 함께 키우는 데 관심이 있는 시민, 교직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교육 주체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다.
□ 이날 스페인의 아리즈멘디이카스톨라 이사장은 특별강연에서 마을교육의 해외사례를 공유했다.
ㅇ 이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좌장인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와 함께 4인이 토론을 펼쳤다.
ㅇ 또한,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을 실천하고자 모인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교사, 마을활동가, 학생이 들려주는 학교와 마을이야기라는 3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학교와 마을은 배움과 삶으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아이와 어른은 성장과 나눔으로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가 함께 꿈꾸는 미래교육의 모습이다.”라며,
ㅇ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통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 미래를 구상하고 학생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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