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세종교육홍보언론보도보도자료
한-중 고교생의 만남,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 협력 빛나다!
- 중국 충칭 3개교 학생과 교사 방문단 학교 방문 행사 가져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충칭시교육위원회 소속 3개교(남개중학교, 남화중학교, 제십일중학교) 학생과 교사 방문단을 맞이하여 ‘2023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학교 방문 행사를 운영했다.
□ 차세대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고교생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ㅇ 또한, 한-중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살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중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 이후, 중국 학생들이 세종국제고, 새롬고, 아름고의 총 3개 학교를 방문하여, 한-중 학생들이 더욱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행사에서는 세종국제고의 학생 두 명이 각각 영어로 환영식을 진행하였는데, 이 시간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동 학습의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미래사회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아이(EYE) 토크’ 시간도 진행되었다.
ㅇ 새롬고에서는 세종시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케이 팝(K-pop) 댄스 공연을 선보여 중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인공지능 그림그리기 게임 활동과 액션 치어리딩의 기초를 다루는 체육 수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상호이해의 장을 열었다.
ㅇ 아름고에서는 중국어 선택과목 학생들의 합창 공연을 비롯하여 태권도 대련 시범을 보이는 등 성대한 환영 행사를 치르고 한글 머그컵 만들기, 부채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간식 체험 등 양국의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상호연대와 협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 아름고 서은우 학생은 “중국 친구들에게 세종이 인형을 선물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어 기쁘고, 공동수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배우는 것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 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양 국가의 학생들이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ㅇ “앞으로도 국제이해에 기반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세종국제고, 새롬고, 아름고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오는 11월에 중국 충칭시 방문을 앞두고 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바로가기 닫기
들어가기(로그인)
교직원(로그인)
세종교육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