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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어벤져스’가 뭉쳤다!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제대로 알아보기 연수 성료 -
- 유영웅 마술사 공연, 표창원 특임교수‧김의성 변호사 특강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19일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자녀의 마음을 읽는 행복 프로파일링’ 특강을 진행했다.
ㅇ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모색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연수에는 학부모, 시민,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 특히 아이들과 같이 참석한 학부모들이 많았다.
□ 먼저, 유영웅 마술사의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으로 연수가 시작됐다.
ㅇ 비둘기, 불 등을 이용한 속도감 있고 화려한 마술에 이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의 행복한 아이가 공중 부양하는 내용의 마술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 이어, 첫 번째 전문강사 특강으로 한림대학교 융합과학수사학과 표창원 특임교수가 초청되어 ‘자녀와 행복, 우리 함께 다 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ㅇ 표창원 특임교수는 자녀 행복의 위협요인이 될 수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피해자를 대하는 바른 태도와 가해자의 심리적 원인까지 범죄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프로파일러로서 자신의 경험을 엮어서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ㅇ 무엇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피해자 곁에 서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회 통합적인 지원과 부모교육을 통한 환경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두 번째로 대전시교육청 김의성 변호사가 학부모를 위한 알기 쉬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해 강의했다.
ㅇ 김의성 변호사는 학교폭력 사안이 법적 소송과 분쟁으로 이어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사안 처리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ㅇ 특히, 학부모들에게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 있어 교사와 학교를 신뢰하여 공교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당사자인 학생들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우리 사회 전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ㅇ “이번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협력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제대로 알아보기 연수’는 총 3회로 구성되어 지난 8월에 1회차 연수가 진행되었고, 마지막 3회차 연수는 12월 중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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