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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디엠제트(DMZ)의 평화적 재구성
- 세종시교육청, 2023년 학생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15일 철원 디엠제트(DMZ)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에서 ‘디엠제트(DMZ)와 평화’라는 구호(슬로건)로 ‘2023년 학생 평화·통일교육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ㅇ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관내 중고등학교 통일동아리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디엠제트(DMZ)에서 공간의 변화 가능성에 역점을 두고 평화 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현장체험학습은 철원 디엠제트(DMZ) 생태평화공원 및 고석정 방문과 철원방문자센터 내 통일관 전시 관람, 학교급별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사례 나눔, 승리전망대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실시됐다.
ㅇ 현장 체험 장소인 ‘철원 디엠제트(DMZ)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국방부(육군 제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고 전쟁, 평화, 생태가 공존하는 디엠제트(DMZ)의 의미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ㅇ 용양보 구간은 6.25전쟁 때 피의능선 전투 등 치열한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를 통해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디엠제트(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철새가 찾아오는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의 몇 안되는 장소기도 하다.
ㅇ 또한, 민간인 통제 구역이기 때문에 육군부대의 사전 출입 허가 및 현장 안내를 지원받아 원활하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었다.
□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한반도 평화통일시대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분단의 현장인 디엠제트(DMZ)의 다양한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되었다”라며,
ㅇ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통일세대들이 협력과 공존의 지혜를 실천하는 평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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