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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도시! 영국’에서 세계의 중심, 세종교육의 미래를 보다!
-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원 국외 체험 연수 운영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5박 7일간 영국에서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담당교원 국외체험연수’를 운영했다.
ㅇ 그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관계역량 함양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통한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왔다.
ㅇ 이번 연수는 회복 도시인 영국의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사례를 경험하여 관계중심 생활교육(회복적 정의)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초중등교원과 운영진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 연수는 영국회복적정의협의회(Restorative Justice Council, UK)를 중심으로, 글로스터셔 지역교육청 및 경찰 사법기관 등을 방문하여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집중 워크숍 및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ㅇ 먼저, 영국회복적정의협의회장 Jim Simon이 영국 내 회복적 도시 운동에 대한 브리핑과 중등 생활교육 혁신사례 등을 공유했다.
ㅇ 존폐위기에 놓인 고등학교를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일으켜 세운 사례에 대해 들으며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ㅇ 평화다리만들기협회(Building Bridge for Peace) 대표 Jo Berry는 처벌 대신 회복을 위한 용서와 평화 운동을 통해 이뤄낸 감동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회복적 서클 체험 연수를 직접 진행했다.
ㅇ 그리고 참여자들은 글로스터주에 위치한 대학교를 방문하여 지역교육청(Gloucestershire Local Education Authority)과 대학이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어떻게 지원하고 작동시키고 있는지를 배웠다.
ㅇ 특히, 경찰이 운영하는 사법기관(Gloucestershire Local Education Authority)에서는 경찰수사국장인 Chris Nelson으로부터 청소년 범죄자들을 위한 피해자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역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그 밖에도 케임브리지 대학을 방문해 역사와 학제 등을 배우고 근처의 유명 유적지를 방문하며 영국 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 한편, 글로스터셔의 한 지역신문은 연수단이 회복적 정의를 배우고 상호동반 성장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응보적 생활지도를 뛰어넘어 관계에 주목하는 생활교육 체계의 전환을 꾀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다.
□ 연수를 마친 후 Jim Simon은 “이번에는 세종에서 영국으로 회복적 정의를 배우러 왔지만, 몇 년 뒤에는 세종의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보기 위해 한국을 꼭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 연수에 참여한 한 중등 교원은 “이번 연수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만 매몰되어 있던 ‘나’를 발견했다.”라면서,
ㅇ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에 주목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수십 년 동안 회복적 실천 운동을 펼친 영국의 우수한 사례와 그 효과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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