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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문기관과 함께 학생 정신건강 챙긴다
- 전국 최초 중·고 2~3학년 행동평가척도검사 실시 완료 -
-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중고 48교 검사 결과 안내 및 상담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6월에 중·고 2~3학년을 대상으로 행동평가척도(YSR, Youth Self Report)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ㅇ 검사 내용은 학생의 성격 특성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응 수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6개로 이루어져 있다. 검사는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ㅇ 검사에는 중·고 2~3학년 대상 학생 18,065명 중 16,421명(92%)이 참여했다.
□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검사가 완료된 학교부터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ㅇ 학급별로 담임교사에게 학생들의 검사결과를 안내하고 위기학생의 경우 추가로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고 지도 방법, 치료비 지원 등 학생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담임교사들이 위기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ㅇ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마친 학교의 학생들은 방학기간에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2차 심층평가와 상담을 받고 있다.
ㅇ 현재까지 학교 방문 상담은 전체 48교 중 28교(54%)가 완료되었으며, 개학과 동시에 나머지 20교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검사인 만큼 세종시교육청은 검사 절차와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지난 8월 2일에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중·고 2~3학년 행동평가척도검사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ㅇ 중간평가회에서는 검사, 상담 진행 현황, 2학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청소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태를 면밀히 검사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물론, 적기에 개입하여 학생들의 자살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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