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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나라 방문 체험학습으로 국제 인재의 꿈을 키워요!
-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베트남 부모 나라 방문 성공적으로 마쳐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이 부모 나라인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이 나고 자란 베트남을 경험하는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ㅇ 이번 행사는 부모님 중 한 분의 모국인 베트남을 방문해 그 나라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을 배우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국제적 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베트남의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한국-베트남의 학교 생활에 대해 나누고 문화 교류도 하며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ㅇ 우리 학생들은 한국과 세종시에 대한 소개와 함께 태권도 시범을 보였고, 베트남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 놀이 소개와 더불어 케이팝 춤 공연을 선보였는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은 각국의 문화, 생활에 대해 알고 배우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ㅇ 그 밖에도 소수민족 박물관, 베트남 전통 재래시장, 닌빈(번롱) 관광, 탕롱황성 탐방 등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유적을 돌아 보면서 베트남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ㅇ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부모 나라 교류 행사가 재개된 것으로, 학생들은 또 다른 모국인 베트남에 대해 높은 관심과 탐구 의욕을 보이며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 부모님의 나라를 찾은 한 학생은 “이곳에 와서 나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모님 나라를 방문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자존감 향상과 함께 국제화 시대의 미래 인재로 자라는 발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라면서,
ㅇ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 맞춤 교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반학생의 다문화 이해 교육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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