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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 융합교육체험센터 올 6월부터 운영 시작 -
- 2학기 연계 교육과정 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이승표, 이하 세종교육원)의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는 2022년 교육과정 연계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ㅇ 센터는 교육부 '2021 융합교육체험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기주도적이고 협력적으로 탐구를 실천하는 융합교육 공간으로 세종교육원 정보관 3층에 구축됐다.
□ 6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학급 단위로 방문한다.
ㅇ 이곳에서 학생들은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상황과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교과를 연결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ㅇ 현재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를 지키는 스마트 패션 ▲친구가 된 로봇 ▲출동! 과학수사대가 진행 중이다.
□ ‘나를 지키는 스마트 패션’ 수업에서 학생들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현 모습을 살펴보며, 미래의 패션에 대해 상상해본다.
ㅇ 또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며, 전도성 실이라는 소재를 발견한다.
ㅇ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과학시간에 배운 전기회로의 원리와 실과 시간에 배운 바느질을 연결시킨다.
ㅇ 이어, 학생들은 어두운 길을 다닐 때,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패션을 주제로 탐구한다.
ㅇ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나만의 LED 안전팔찌를 디자인하고 전도성 실을 이용해 팔찌를 만든다.
ㅇ 다양한 디자인의 LED 안전팔찌를 완성하고, 이를 감상하고 자연스럽게 자기평가와 동료평가가 이루어지며 수업이 마무리된다.
□ ‘친구가 된 로봇’ 수업에서 학생들은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답을 해본다.
ㅇ 곧이어 학생들은 뉴스기사를 통해 고령화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문제상황이 생길지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간다.
ㅇ 개인적 차원의 문제에서 더 깊이 들어가 노인분들을 위한 ‘돌봄’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다.
ㅇ 이를 위해 로봇이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로봇은 때로는 노인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도 있고 건강을 점검해 줄 수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아주기도 하고, 마음을 살펴주기도 할 수 있다.
ㅇ 그렇다면 로봇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가 되려면 갖춰야 할 것에 대해 질문하며, 학생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ㅇ 학생들은 기초적인 피지컬 코딩을 먼저 연습한 후, 간단히 로봇을 조립하고 디자인한다.
ㅇ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센서 제어를 통해 로봇이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알고 이에 반응할 수 있는지 코딩을 통해 익혀간다.
□ 출동!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된다.
ㅇ 먼저,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수사의 원리를 이해한다.
ㅇ 1부에서는 지문채취, 족흔분석, 크로마토그래피, 루미놀 검사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가상으로 꾸민 범죄 현장을 탐문한다.
ㅇ 학생들은 전 시간 배운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사건 현장을 살펴보고 범인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ㅇ 곧 융합교육체험센터 가이드봇 클로이와 함께 세 명의 용의자를 심문해 범인을 찾는다.
ㅇ 과연 범인은 누구일 것인가? 모둠토의를 통해 범인을 찾아가며,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 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융합교육체험센터는 현 시대의 고민과 미래의 비전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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