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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초, 선생님과 함께 뛰면서 배웠어요
- 2231 걷고배 마라톤 대회 -
□ 아름초등학교(교장 임미경, 이하 아름초) 3학년 1반 김영미 담임교사와 25명의 학생들이 11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ㅇ 평소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해 오던 담임교사의 경험담을 들은 학생들이 함께 마라톤을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장기 프로젝트로 마라톤에 도전했다.
ㅇ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평소보다 일찍 등교하여 아침 운동도 하고, 하교 후에도 운동을 하며 서로의 기록을 공유하고 격려했다.
□ 아름초는 올해 초 전교생이 합의하여 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ㅇ 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은 걷기, 고운말쓰기, 배려‧존중하기이며, 이를 항상 잘 기억하고 지킬 수 있도록 ‘걷고배’ 캐릭터를 만들었다.
ㅇ 3학년 1반은 걷고배를 홍보하고 더 잘 지키기 위해 마라톤 대회명을 2231(22년 3학년 1반) 걷고배 마라톤 대회로 짓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ㅇ 학생들은 직접 대회 포스터를 디자인하고, `걷고배 지켜요` 캠페인송도 만들어 홍보했다.
ㅇ 환경을 지키는 마음으로 현수막은 다른 행사에서 쓰고 남은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ㅇ 마라톤 대회 당일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3km를 달리면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며 모두 완주는 쾌거를 기록했다.
ㅇ 대회 종료 후에도 학생들은 함께 대회 본부를 정리하고, 그동안 홍보한 포스터도 당일에 정리하는 등 책임감있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 마라톤에 참여한 학생들은 “너무 힘들지만 기분이 좋았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마라톤대회가 끝나서 앞으로 허전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영미 교사는 “장기프로젝트 수업으로 완성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일을 함께 해내는 기쁨을 알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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