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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초,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하나되는 환경나눔장터
-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등 실천하는 친환경장터 운영 -
□ 미르초등학교(교장 박은주, 이하 미르초)는 31일 ‘친환경 소비’를 주제로 ‘환경나눔장터’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6학년 프로젝트(환경을 B.O.G.O 그린(green) 우리 마을)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사고파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ㅇ 또한, 나눔장터 외에도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행사, 환경 퀴즈 부스, 뽑기 행사 등 기획부터 준비, 홍보, 운영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 행사 당일 각 장터 부스에는 직접 재배한 친환경 군고구마, 공정무역 생초콜릿, 친환경 그린 레몬청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약 50여 종류의 친환경 물품이 판매됐다.
ㅇ 제로웨이스트 부스에서는 쇼핑백과 화장지를, 병뚜껑과 먹는 숟가락을 바꿔주는 행사가 진행됐다.
ㅇ 그 밖에 다회용 용기를 가져오면 용량 단위만큼 세제를 구입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도 운영되어, 참여한 사람들에게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는 기회가 됐다.
□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도움도 있었다.
ㅇ 학부모회는 친환경 옥수수 팝콘 부스, 에코백 부스를 운영하고, 다수의 학부모들이 나눔장터의 고객으로도 참여했다.
ㅇ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는 학생들을 위하여 환경 화분 만들기, 분리수거 배출 방법 체험 부스 등를 열어 환경 교육 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
ㅇ 학생들은 이와 같은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세대에 대한 학생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바느질로 수세미를 만든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ㅇ 행사를 참관한 학부모들은 “친환경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 평소 쉽게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환경과 관련된 프로젝트 수업 형태가 후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한편, 행사는 국가 애도기간에 진행된 만큼 참여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였으며, 행사 역시 부분 수정되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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