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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제1회 국제 교사컨퍼런스
-‘청소년의 미래역량과 국제교류’ 주제로 8개국 53명 교사 함께해 -
- 뉴질랜드 메시대학교 폴 스푼리 교사와 공주대학교 임은정 교수 기조강연 -
세종 학교탐방, 교육활동 참관, 모둠 토의 및 발표 등 국제교류 소통 -
□ 세종의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호텔 세종에서 ‘제1회 세종 국제교사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세종과 해외 협력학교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사의 국제 교육·교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ㅇ 현재는 세종시 37개교와 해외 협력학교 47개교(총 13개국* 소재)가 매칭되어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브라질,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ㅇ 이번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확대해 온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향후 견고한 해외 국제교류 협력 파트너십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 첫째 날에는 ‘글로벌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뉴질랜드 메시대학교의 폴 스푼리 석좌 교수와 공주대학교 국제학부 임은정 교수가 기조강연을 펼쳤다.
ㅇ 폴 스푼리 교수는 “학생이 타인과 소통하는 기술이나 이해력과 같은 기초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관점으로 도전과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교사들이 어떻게 학생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ㅇ 기조강연 이후 세종과 해외 협력학교 교사들은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과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와 발표를 이어갔다.
□ 둘째 날에는 세종시 교사 40명과 해외 협력학교 교사 13명이 1박 2일 동안 함께한 세종 학교 탐방과 교육활동 참관, 모둠 토의 및 발표, 국제 공동프로젝트 기획 실습 등을 통해 국제교류로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특히, 프로그램 중 미니 교육엑스포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국제교류의 산출물 및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상호 학습하며,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다”라며,
ㅇ “앞으로도 교사의 국제 교육교류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여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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