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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생활권 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설계 본격 추진
- 행복청, 세종시, 교육청, LH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대영, 이하 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5-2생활권(다솜리) 공공시설 복합단지(이하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통합설계하기 위해 국장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복합커뮤니티센터․경찰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이상 행복청 건립)과 유치원․초․중고등학교(이상 교육청 건립), 공원(LH 조성), 공동주택(543호, 민간 건립) 등 공공시설 외에도 주거와 상업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주민 소통의 공간이다.
□ 행복청 등 4개 기관은 지난 21년 4월에 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관장 기본협약을 체결하였고, 그 후 마스터플랜 수립․기관 간 의견 조율을 거쳐 통합설계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ㅇ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주민과 학생이 조화롭게 사용하는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4개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손을 잡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ㅇ 이전에도 4개 기관은 6-4생활권(해밀동)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국내 최초로 통합설계를 추진하여 주민과 학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해밀학교는 2021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행복청 등 4개 기관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보다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년 4월에 총괄건축가(서울시립대 이선영 교수)를 선정하여 1년여에 걸친 검토․협의 끝에 공동으로 마스터플랜을 22년 7월에 마련했다.
ㅇ 마스터플랜 주요 개념은 다양한 시설 간 유연한 연계, 지역과 상생하는 세대교류형 공동주택 건립, 기존 지형․생태자원 활용 등을 통해 0∼100세 돌봄의 완성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며,
ㅇ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육관, 공원 내 운동장, 학교 내 도서관 등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계획하여 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총괄건축가의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23년 초에 통합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25년에 공사를 착공해 ‘27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통합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학교(유ㆍ초ㆍ중)ㆍ복합커뮤니티센터(우체국 등 포함)ㆍ공원”에 대해서는 기본ㆍ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공동주택용지에 대해서는 토지계약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 통합설계를 주관하는 행복청 이정희 도시계획국장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는 공동체 복원의 마중물로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행복청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주민이 만족하는 핵심 서비스 공간으로 만들어 행복도시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권기환 미래전략본부장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배움터에서 협력과 연대의 마을교육자치 거버넌스를 구성해 모든 아이들이 특별하게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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