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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끌고 온 마을이 밀어주는 방과후·돌봄의 길을 찾다
- 세종시교육청, 2022년 제4차 정책세미나 개최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21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네번째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ㅇ 정책세미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문제점, 현안 등을 함께 학습하고 집단지성을 통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장이다.
ㅇ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세종시법 개정 방향과 과제 도출, 4월 27일 세종형 유아교육‧보육 통합, 5월 18일 세종 디지털 전환교육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 이번 정책세미나는 ‘방과후·돌봄에 대한 학교의 관점과 역할 전환’을 주제로, 세종시교육청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학교의 방과후·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필요한 운영체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다.
ㅇ 해밀초 유우석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해밀초의 돌봄 사례 소개와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학교의 돌봄 역할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ㅇ 이어 참석한 직원들이 소주제별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세미나는 진행됐다.
ㅇ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방과후·돌봄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ㅇ 또한, 학교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해 교육청이 어떠한 운영체계를 만들고 지원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의 주도하에 학부모님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을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의 돌봄체계 경계를 확장함으로써, 방과후, 돌봄에 있어 학교의 책임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돌봄자원의 다양화와 질 개선을 이루고자 지속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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