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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학교체육] 앉은뱅이수업, 아이들 뇌 쪼그라든다

  • 작성자 금유나
  • 작성일자2022.04.07.
  • 조회수70

학교체육이 청소년 건강과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점점 줄어들던 학교체육은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2020년 7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는 학생 건강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한국 청소년들 건강상태는 OECD 국가 중 꼴찌다.

초중고 학생들의 키는 줄거나 그대로였지만 체중은 남녀 학생 모두 증가했다. 생활습관 영향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 현장 교사들은 "원격수업에 따른 체육활동 감소와 패스트푸드 섭취가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우려해 건강검사도 진행되지 못했다. 관련 통계자료도 없다. 특히 학생 건강검사에서 빠진 정신건강 문제는 진단도, 대안 마련도 어렵게 됐다. 최근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학교체육이 왜 중요한지 전문가 의견을 들어본다.

 

[원문보기]

[출처] 내일신문

[보도일] 2022. 4. 6.

학교체육이 청소년 건강과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점점 줄어들던 학교체육은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2020년 7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는 학생 건강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한국 청소년들 건강상태는 OECD 국가 중 꼴찌다. 초중고 학생들의 키는 줄거나 그대로였지만 체중은 남녀 학생 모두 증가했다. 생활습관 영향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 현장 교사들은 "원격수업에 따른 체육활동 감소와 패스트푸드 섭취가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우려해 건강검사도 진행되지 못했다. 관련 통계자료도 없다. 특히 학생 건강검사에서 빠진 정신건강 문제는 진단도, 대안 마련도 어렵게 됐다. 최근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학교체육이 왜 중요한지 전문가 의견을 들어본다. [원문보기] [출처] 내일신문 [보도일] 202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