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디지털 소프트웨어(SW) 관련 수업 시수를 늘리기로 했다. 윤 당선인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대선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인수위는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받아 교육기관과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3일 인수위 관계자는 "초중고 정규 교육 과정에서 코딩 등 디지털 역량 관련 수업 시수를 현재 수준보다 늘리기로 했다"며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소프트웨어 관련 수업량을 어느 정도 늘릴지, 늘어나는 수업 대신 전체 수업 시수에서 어떤 분야를 줄여야 할지 등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 과정에서 코딩 등 정보 관련 수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년간 17시간, 중학교 3년간 34시간이 배정돼 있다. 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다른 과목 수업 시간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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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보도일] 2022. 4. 4.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디지털 소프트웨어(SW) 관련 수업 시수를 늘리기로 했다. 윤 당선인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대선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인수위는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받아 교육기관과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3일 인수위 관계자는 "초중고 정규 교육 과정에서 코딩 등 디지털 역량 관련 수업 시수를 현재 수준보다 늘리기로 했다"며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소프트웨어 관련 수업량을 어느 정도 늘릴지, 늘어나는 수업 대신 전체 수업 시수에서 어떤 분야를 줄여야 할지 등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 과정에서 코딩 등 정보 관련 수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년간 17시간, 중학교 3년간 34시간이 배정돼 있다. 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다른 과목 수업 시간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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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보도일] 2022. 4. 4.